어제 추석 기간동안에 영양보충도 좀할겸
엄마한테 김치째개를 해달라고 해서 먹었다 . 근데
어머니가 해준 김치째개 맛이 정말 일품이 었다 . 너무나 맛있는 그맛
전통 김치찌개의 그맛은 이루 말할수 없는 그 맛이다 .
그런 맛을 한번 게속적으로 느껴보고싶다 . 그런 맛을 어디서 볼수 있으려나
더이상 맛있을 수 없다 라는 그 맛에 나는 밥을 내내 두공기를
먹고 말았다 .

식당에서 사먹는 조미료의 김치째개랑 확실히 비교되는
그맛. 역시 어머니의 음식은 어디가나 넘버원이었다 . 앞으로
김치째개 자주 해달라고 해야겠다 . 어머니가 만든 김치째개는
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그맛이었다 .
Posted by 비타민멜로디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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